본문 : http://www.ischo.net -- 조인상 //시스템 엔지니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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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하다보면, 톰캣류의 프로그램들은 자주 죽는걸 볼수 있는데,



프로세스도 가벼운 것이, 죽기도 잘죽고 관리자로부터 불평을 듣기에 딱 좋다.



이럴때 자바 프로세스를 확인하여 자동으로 살리는 스크립트를 자동수행하게 하면



컴플레인도 줄이고 단순 업무에서 해당될 수 있다.





예를들어 톰캣 서비스를 실행한 후의 프로세스명이 Djava 라고 하면



다음과 같은 스크립트로 체크 가능하다.





단, 환경변수를 맞춰주기 위해 구동하는 유저의 환경변수들을 모두 등록해준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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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!/bin/ksh





//  set 후의 환경변수들을 등록함 //





CHECK=`ps -ef | grep Djava | grep -v grep | wc -l`


if [ $CHECK -ne 1 ];
then

/usr/local/tomcat/bin/startup.sh
sleep 3
/usr/local/tomcat-gpin-5.5.26/bin/startup.sh
date

echo "JAVA PROC started"

else date;echo "JAVA alive"

fi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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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와 같은 스크립트를 약 15분 간격으로 실행하도록 걸어놓으면 된다.



스크립트가 15분 간격으로 돌아가더라도 워낙 순식간에 끝나는 간단한 스크립트 이므로



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은 미비하다 하겠다.



crontab 에 등록시 리다이렉션 등을 이용해서 로깅하는것도 좋은 방법.